김민종, JK 김동욱, 고마워요 – 가세연 정말 대단하네! (feat. 최국)

얼마 전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에 김민종이 출연했다. 민감한 내용은 전혀 건드리지 않은 그냥 단순하고(?) 유쾌한(?) 방송이었지만, 사실 그 속에 들어있을 수 있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그가 한때 최고의 탤런트 겸 가수였을 뿐 아니라, 지금도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이수만의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출연은 대단히 많은 것들을 상징한다.

 

 

 

물론 문재인 정권의 계속되는 실정과 점점 드러나는 그들의 실체에 국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좌파 독재에 대한 공포감은 여전하다. 따라서 여론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 밥줄과 인간관계가 완전히 엉망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감을 넘어서서 우파임을 커밍아웃한다는 것은 여전히 매우 어려운 일이다. 조금 심하게 말한다면, 여전히 “죽을 각오가 아니라면, 인기 연예인으로 우파 커밍아웃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가세연이 아니라면 결코 쉽지 않았을 거야.”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가세연이 또 하나의 빅뉴스를 터트렸다. 오늘 저녁 7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가수 중 한 사람인 JK 김동욱이 가세연 방송에 출연하기로 한 것이 그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이 미쳐돌아가고 있는 세상과 그 미친 세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 노심초사하고 있는 현 집권세력에 대해 분통을 터트리던 그가 드디어 조금 더 뚜렷하게 자신의 사상적 위치를 드러내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대단한 연예인이 정신까지 똑바로 박혀있다면, 그리고 이 공포의 시대에 모든 불이익을 무릅쓰고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밝힐 수 있다면, 이건 분명 대사건이 아닐 수 없다.

 

 

최국이 시시껍절한 좌파 코미디언들을 단 몇 수만에 모두 압살했던 것처럼, 김동욱에게도 그런 뚝심과 내공이 있어 보이기에 그의 가세연 출연은 더욱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분들 모두와 가세연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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